우선, 이 두꺼운 책을 과연 읽을수 있을까 하는게 의문이었다.
허나- 읽어냈다.
이책에 나오는 인물중에 자연스럽게 죽은 사람은,
미도리의 아버지 밖에 없다는걸 깨달았을때 왠지-
자살은 정말 별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자살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마음의 병을 갖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걸 이겨내지 못한걸까?
이 책을 덮는순간, 다른 무엇보다도 자살이란 것에대해 생각을 하게됐다.
그것말곤 아무 생각없이 읽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음!

p.324
"..사람이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은 그럴 수 있는 시기에 이르렀기 때문이지, 그 누군가가 상대에게 이해해 주기를 바랐기 때문이 아니야."

2007/10/22 20:21 2007/10/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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