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결혼했어요를 보다가,
알군이 라디오부스에 들어가있는 예고편을 본뒤
그리고 어제 그 화면이 나올때쯤 나도 모르게 발발떨렸었다.
그리고 나오는 시그널에.
으흐..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었다.
아직도 성훈련병보다는 성디제이가 더 익숙한가보다.
성훈련병이 성일병이 될때쯤엔.
알군의 푸른밤이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더랬지.
아마도 계속계속.
푸른밤에 대한 나의 애정은 사라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2. 주말내내 비가 많이 오더니.
아침엔 정말 춥다고 느낄만큼 시원했다.
딱 이만큼의 날씨만 되면 얼만마 좋을까?
그나저나, 아랫쪽엔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많다는 것을.
나는 오늘 좀전에서야 알았다.
이렇게 세상에 관심이 없다니..쯧쯧..
3. 역시 여름엔 보사노바가 짱.
조타 조아~
리사오노는 어쩜 이렇게 무심한 목소리로 노래를 할수 있는 것인지+_+
문득.
예전 김교수가 나와 보사노바에 대해 말해주었던 그 푸른밤을 찾아 듣고싶어졌다.
하지만 날짜를 모른다는거~~
4. 진짜로 8월이 되면 일어공부 해야지.
7월까지만 놀아야지..
젭알~
5. 요즘 8시 출근은
나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
7시가 조금 넘으면 눈이 떠지는 것도 그렇고..
절대절대 일어나지 못할꺼라 생각했었는데,
내 자신이 놀랄만큼 적응을 잘 하고있다.
역시 난.
적응력하나는 쵝오다 쵝오.
오전이 길어진건 좋은거 같다.
예전에는 정신없이 있다보면 오전이 훌쩍 지났는데
이제는 정리할 시간도 있고. 좀더 하루가 길어진 느낌.
가끔 얼리버드의 부작용이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괜찮다.
어쩌면.. 12시 이후 라디오를 듣지 않으니깐..
그래서 일찍 잠들기 때문에 좀더 수월한건지도 모르겠다.
6. 요즘 나는 카페라떼에서 나온 바리스타 하프슈거가 꽂혔다.
점심먹고 편의점으로 간뒤 아무 고민없이 집어들고 있다
이렇게 먹어되도 되는걸까?
끙....
Tag // 돌아와요 성디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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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결을 끝까지 못봤어요 ㅠㅠ 라디오 부스에 들어가는것까지 밖에... 저도 왠지 두근두근하더라구요.예전에 성디제이가 있었던곳.. 아직은 저도 성디제이가 익숙하네요ㅎㅎㅎ
네.. 푸른밤 그리고 알렉습니다 이러는데. 왠지 모를 헛헛함들이 마구 생기더라구요ㅠ_ㅠ 괜_찮아질꺼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