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으로 가족여행* :: 2008/08/24 22:26
지난 6월 초.
가족들과 정말 십년도 넘게만에 여행을 떠났다.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여행은 초등학교 6학년때 갔던 경주가 끝이었는데.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이제서야.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다는 것은.
너무 시간이 많이 흘러버렸다는 사실..
이제부턴 자주는 아니어도 가족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지 더웠고, 그래서 대강대강 둘러봤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나고 생각해보면,
즐거웠었다고.
그리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기억이 남는다.
이래서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하는 것이겠지.
당시에는 힘들고 모르겠다가도,
막상 지나보면 좋았다고 기억을 하게되니깐~
사진은..
별로 없음..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