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03 동경- 록뽄기,도쿄타워 :: 2008/10/08 20:07
작년부터 올 개천절에는 동경으로 여행을 가자고 계획을 세웠었다.
고등학교 친구 둘과 함께한 여행은.
다리가 아프고 고되도 즐거웠구나~ 하는 기억이 남는다.
김포에서 출발해 벨트경고음이 풀리자마자 찰칵찰칵 찍었었다.
출발하기전 창가로 좌석배치까지 해둔 덕에 오가는동안 계속 창가에 앉았었다.
하늘아래는 아직 대한민국-
하늘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땅에서 올려다볼때보다 더 파~랗다.
그래서 난 늘 창가자리가 좋다.

이번여행은 정확한 루트를 짜놓지 않고 그때그때 가고싶은곳으로 향했다.
록뽄기는 포기하려고 했던 곳이었는데, 어쩌다 젤 처음 간곳이 되버렸네^^!
저녁을 먹기위해 들른 미드타운에서 피카소를 만났다.
주룩주룩 흐르는 벽천과 함께- (지금 이건 분명 벽천이다)
저녁은 돈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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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 거미 마망을 드디어 만났다.
좀더 밝을때 만났더라면 더 멋지게 찍어줬을텐데..
아숩지만 그래도 만난 것 만으로도 좋았다.
9미터라 하지만 실제로 봤을땐 에에? 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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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워 내부한장, 후지티비로 이어지는 계단.

우리나라도 방송국을 이렇게 개방해놓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렬한 빨간색

우린 저정도는 걸어서 갈수 있지않을까 하고 도전! 을 했다.
지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냥 타워만 보고 그냥 걷고 또 걸었다.
걷다 지쳐 택시를 타려했더니 그땐 정말 가까이 와있어서 발이 아파도 기뻤다.
가는길에 보이던 도쿄타워..
기다려! 내가 올라가줄테야! 라고 힘을내서 걸었다.
전망대에서 본 야경
수전증으로 건진 단 몇장의 사진. 멀리 오다이바도 보이고..
이 오다이바사진 한장으로 우린 일정에서 과감히! 오다이바를 삭제했다.

높긴 높구나-


500~1000X300~500 크기.
대략 내 발로 사이즈를 재봤;;


인물사진
크흐~ 보기만해도 즐겁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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