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름신이 강림했다.
필름을 대체 몇통이나 샀는지 모르겠다.
아그파, 써보니깐 왠지 느낌이 따뜻한 거 같아 맘에들어,
단종되기전에 쌱~ 사둔다는 기분으로,
완전 질러대셨지;;
필름을 받고나서,
후회를 한다기 보다는, 뭔가 모를 기분이랄까?

2. 제로보드를 태터로 옮기는 걸 하게되었다.
근데 중요한건, 게시판으로 옮겨지는 게 아니라,
다 방명록으로 옮겨지는게 아니야?
이런 써글-_-!
어떤건 네번이나 옮겨지고 두번옮겨지고..
다 지우느라 며칠 쌩고생 했다.
어떻게 한번에 샥~ 지우는 툴은 없는걸까.
태터툴즈 제작자에게 문의해봐지.

근데, 중요한건,
그러다가 방명록에 사람들이 써준 글까지 다 날려버렸다;
고멘네사이ㅜㅜ

나도 지우고 싶어서 지운건 아니야.
믿어줘;ㅁ;

3. 그나저나,
왜 내가 옮기려고하니, 방명록으로밖에 안 옮겨지는 걸까?
의문점..
누구에게 문의해야 할까?
어흑..

4. 술한잔 하고 일하는거.
오랜만인듯-
낼 일찍 나오고 오늘은 고만 집에나 가야지.
버스타고 슝슝~~

2006/09/26 22:40 2006/09/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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