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없는 영화감상.

1.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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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맘에 들었던 영화였다.
그럼에도 대작이 되지는 못할 거란 생각도 들었고..
오스트레일리아 만의 장면이 없다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럼에도, 난 이렇게 큰 긴장감없이 지루하게 느낄 만큼 이어지는 전개가 좋다.

2.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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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_-?
좀 어이없는 스토리와 형편없는 CG까지..
요즘 초딩들도 수준이 높아져서 이런 씨지에 환호하지 않을껄..

3. 과속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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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이가 97%는 먹고 들어갔다고 생각되는 영화.
뻔한 전개, 뻔한 스토리. 그리고 예상되는 결말까지-
잘 만들었다기 보다, 잘 조합한 영화-
그래도 볼 만하다. 기동이 덕분에^^

4. 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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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런 포뇨.
미야자키하야오를 좋아하는 나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5. 트와일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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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영화는 여자들이 한번쯤 생각해 봤을 로망이 아니었을까-
영화초반엔 남주인공이 못생겨보였으나, 영화가 끝난뒤 잘생겨 보였다는 것 까지;

6. 님은 먼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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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영화-
마지막이 좋았다.
그래서 난 이준익감독이 좋고-

7.띄엄띄엄 지구가 멈추는 날
예고편이 더 재미있는 영화랄까?

2008/12/30 01:57 2008/12/3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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