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쌉한 놀이터♬ - 030802~030804 해남,보성,완도,외도

030802~030804 해남,보성,완도,외도 :: 2009/07/16 22:35


2003년8월2일에서4일까지.
언니랑 형부의 여름휴가에 꼽사리껴 따라 나섰었다.
친구녀석들은 모두 하나같이 눈치없이 따라간다고 했는데,
나도 눈치없는건 알겠지만, 그래도 가고싶었던거지 그 어린마음에~
우리의 여정은, 땅끝마을-완도-보성차밭-거제도-외도였었다.
지금 기억에 남는건 아침에 물이빠진 바다에 들어가 질퍽질퍽한 발의 감촉과
꽤나 긴장을 하고 있었던 탓에 뻐근했던 어깨.
거제도 어느 민박집에서 찬물로 오들오들 떨면서 했던 샤워-
뜨겁고 따가운 외도의 땡볕정도
모든것을 생생하게 기억할 순 없어도, 어렴풋이 느껴지는 기억들이 좋아서
여행은 중독될 수 밖에 없는 건가 보다~
사진설명은 그시절 그때의 내가 쓴거라 발꼬락이 오므라들지도 모르겠네.
크크크

[땅끝마을]


















[무슨 해수욕장이었는지; 땅끝마을에서 조금만 나오면 있는 곳. 이때는 바닷물이 좀 빠져서 멀리까지 갈수있었음.]


[완도에서 본 배.]


[완도 시내 한복판에 있던 폭포. 보기만해도 시원했음~_~]


[좀더 가까이에서. 근데 물은 좀 드러웠음;]


[청해진 장보고!]


[청해진 앞바다! 하늘도 예쁘고+_+]


[청해진 앞에는 시민들이 이용할수있게 공원식으로 조성해 두었다. 잔디위에 바로 앉아서 쉴수있던.]


[나무도 많이 심어놔 그늘이 참 많았다. 돌도 많고 의자도 많고. 암튼 부러웠음!]




[여기는 보성차밭. 주차장에서 차밭으로 올라가는 길에 큰교목을 쭉-심어서 그늘을 만들고, 보기에도 예뻤다.]


[차밭! 보는건 정말 멋졌는데 사진으로는 표현되지 못한게 안타까울뿐...]


[큰 교목을 둘러싸며 올라가는 덩굴. 언니는 징그럽다고 했지만 내가 볼적에는 별랑~;]


[녹차파는 곳에서 전시해둔 차기세트. 전시뿐아니라 팔기도 하더라; 그닥 예쁜지는 모르겠지만 갖고는 싶었;;]




[절구통이라고 생각했던; 근데 그건 아닌듯한데 뭔지는 나도 모름-_-;; 이게 모예요?]


[그냥 나무를 박아둔 길이었는데, 그냥 찍었는듯...]


[외도 가는 배안에서, 무슨섬이라더라;;]


[선장아저씨가 뭐라뭐라 그랬는데, 어찌나 빨리 말을 하시는지;; 어쨌든 저 사이로 배가+_+]

[외도 입구에 떡~하니 놓여진. 그래도 온 기념으로다가 한컷!]


[외도에서 바라본 바다. 같은 바다인데도 보는 곳에 따라 참 다른 느낌. 저 멀리 보이는게 해금강인가;]


[외도를 올라가는길. 보기에 나무밖에 없지만 봄에가면 예쁜꽃이 가득하다고 함.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겨울연가에 나온 그 건물. 우리는 그곳을 그냥 패스~해버렸음;]


[왜 찍었는지는 모르나, 그냥 있길래;;]


[사선으로 쭉~이어진 나무 밑에는 계단임. 이름이 천국의 계단인가; 암튼 좌우대칭으로 생겼지?]


[내가 찍고 싶었던건 건물뒤에 있는 저 나무! 계단식으로 해서 어떻게 천정처럼 저렇게 만들었는지...멀리서 보고 향나무일꺼라 추측했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역시나 향나무였음.]

2009/07/16 22:35 2009/07/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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