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마지막 날!
발은 계속 아프고 그럼에도 구경은 해야겠고 ;ㅁ;
어쨌든 출발~
:시부야의 피카츄 언니들+_+ 이 당시엔 이런 캐릭터 옷을 입는 게 유행이었었다. 우리나라에도 잠시 잠깐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있는 듯-:
:그리고 이러코롬 트렁크를 끌고 다니는 것 또한 유행이었다. 낸들 이해할 수 없는 유행:
:하라주쿠에 있는 스누피타운샵 앞.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뽑기 한번 뽑아볼걸 하는 아쉬움이-ㅁ- :
:지금은 사라진 스누피샵 건물. 그립당께롱~ :
:또 열심히 시부야를 걷고 또 걷고 구경하고 또 구경하고, 백엔샵에서 살까 말까 몇 번씩 놨다 잡기를 반복하다 그냥 나와서, 이제 신주쿠역으로 고고- 역 앞에 쭉 늘어선 마마챠리들:
:신주쿠에 왔으니 또 한 컷. 여기저기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지만 역시나 눈요기뿐, 내 손에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네:
:또 대~충 구경했으니 이제는 오다이바로~ 신바시 역에서 내려 유리카모메 타러 가는 길:
:1월이었음에도 여전히 은행나무는 단풍만 들고 떨어지지 않는 모습에 그땐 적잖이 놀랬었다. 그렇게 이곳은 따땃한 곳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지:
: 하네다로 갈 때 탔던 모노레일:
:멀리 보이는 도쿄타워. 이렇게 보니 또 없어 보이는 건 뭐임; 이렇게 우린 오다이바를 갑니다:
:점점 시간이 흘러 오다이바는 가까워지고 있다:
:얼핏 듣기론 제일 큰 관람차라고 들었다.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은 안 했지만; 이것도 역시 밤에 봐야 멋진데,,:
: 또 기모노 입은 귀여운 꼬마 아가씨 발견! 물론 또 도촬인거다~ :
:후지테레비 방송국이라 하기엔 근서한 건물- 그래서 이곳도 관광명소인 거겠지~:
:후지TV 방송국에선 이 당시 한국특집을 했었다. 물론 사진은 없네? :
:방송국 내부를 구경하러 올라가는 길..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참으로 많더라. 방송국 내부는 촬영금지래서 난 이땐 너무 순진하야 정말 구경만 했다.:
:방송국 구경을 하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레인보우브릿지도 보고. 지나가는 신라면 차도 반갑게 보고. 그렇게 본 뒤 우린 또다시 공항으로 고고씽:
:자판기 천국에서 한 번도 찍지 않았다는 급! 알아챔에 급한 대로 한 장!:
그리고 일본에서 친구와 헤어지고, 우린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하네다로 가서,
몇 시간을 지겹게 기다리다, 그 기다림에 지쳐갈 때 쯤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처음이었기에 모든게 신기하고 좋았었지만,
또 처음이었기에 안 좋았던 것도 많았던 여행이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다시 사진을 보고 있자니~
좋았구나 싶으네 ㅎ_ㅎ
달콤새콤
2009/07/28 13:50
2009/07/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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