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13 후쿠오카 :: 2009/08/11 15:18
06년 나의 여름휴가는 후쿠오카로~
이젠 일어잘하는 친구도 없고, 일어는 스미마셍밖에 모르는 우리가 그럼에도 잘 보내고 온 여름휴가
그런데 사실, 사진이 별로 없다.
그리고 어떻게 놀았는지도 기억이 잘 안난다; 는게 진실.
우리가 타고갈 아시아나~


정말이야? 진실이야?

아. 이곳이 일본이구나 라고 느꼈다.
그 찐득하고 습한 공기덕분에.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는 전철타고 몇정거장이 안됐던 것 같다.
그리고 한참을 헤매며 호텔을 찾아가고
우린 긴장이 풀어지고,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에 여행온 것도 잊고 낮잠을 실컷 잤다.
일어나보니 응? 벌써 캄캄하네.
저녁은 먹어야겠고, 일단 밖으로 고고씽
아무식당에나 들어갈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오잉? 왠만한 식당이 다 닫았더라;
24시간 영업하는 우동집에 들어가 우동으로 요기를 하고
덥지만 좀 걸으면서 구경을 했다.
근데 사진이 없는 이유는 사진은 안찍고 그냥 걷기만 했기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호텔에 들어가 씻고 티비 잠깐 보다가 또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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