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06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 2009/11/30 15:07
8시반에 우피치미술관 투어를 예약했기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났다.
첫날이니깐. 일찍 눈이 떠진것도 있었고~
우리가 지냈던 방에서 보이는 앞집, 옆집?
어쨌거나 아직은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숙소에서 우피치로 가는길에 보이는 베키오궁이 보인다.
시뇨리아 광장을 지나면 우피치미술관이다.

박물관에 들어가는 입구는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미리 예약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과,
나처럼 예약하지 않아서 대기하다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아침일찍부터 줄을 서 있다고들 한다.
우리도 한 한시간~한시간반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다.
우피치미술관은 세계3대 미술관중에 하나로 가장많이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일행앞에 독일 부부와 아주 잠시 대화도 했다.
물론 내가 한건 아니고 우리와 함께 투어를 받았던 분이ㅋ

이땐 모든게 새로웠던거다ㅋ

독일부부와 대화를 했던, 홈쇼핑 피디시다+_+

여러 설명을 들으면서 미술에 있어 문외한인 내가 들어도 재미있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지만,
그 순간만큼은 참 열심히 설명을 들었던 것 같다.
우피치투어는 거의 3층위주로 이루어지는데, 이동하는길에 보였던 베키오다리.
투어가 끝나면 저곳을 가는 거다!

가이드가 소개해준 식당에 가서 스테이크 1KG에 35유로짜리 스테이크를 먹고,
같이 투어듣던 일행들과도 인사를 하고 우린 피렌체 시내구경을 시작-

베네치아의 유명한 가면축제덕에 , 베네치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어느곳에서나 쉽게 볼수있는 가면들
그러고보니 가면을 하나도 사오질 않았다 !_!

그래도 우린 길도 잃어버리지 않고 잘 다녔다. 그만큼 피렌체는 작은 도시였기도 하지만-

그래서였던건지, 의식중에도 무의식중에도 문을 계속 찍었던 것 같다.


미술관 확장공사중이라 가려놓은 가벽도 초상화로 되어있다.
베네통에서도 확장공사에 기부를 했다고하니, 이러코롬 광고도 되고, 그런 거겠지-

난 조경쟁이니깐요~ 이런게 눈에 쏙쏙 들어온다.

아까 가겠다고 외쳤던 베끼오로~

이제 이곳에서 코너를 돌면 된다.


메디치가문이 살았다던 베키오궁.
지금은 시청으로 쓰인다고-


역시나 피노키오도 여러종류의 관광상품이 다양하다.



그늘에 앉아 쉬고있는 사람들이 더러 보인다.

평일이지만 역시나 관광도시라 그런지 사람도 참 많다.
그리고 아직까진 파란눈의 그들이 무섭기도 하고..
어쨌거나 이제 베키오다리를 건너 보볼리정원으로 고고씽~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