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06 피렌체- 베키오다리,피티광장 :: 2009/12/15 21:08
베키오다리로 가는길.
사진속에 나 있다ㅋ

그나저나 사진에 찍힌 여자분은 죄송- 짜르려고 했지만 그러면 각이 안나오길래..
역시 관광지라 사람이 참으로도 많다.
관광객 할아버지가 카메라를 쳐다봐주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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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바로 강인데..
예전에는 푸줏간,대장간으로 쓰였다는 베키오다리 상점들.
이제는 반짝반짝 보석가게들이 즐비해있다.

건물들이 대체적으로 좁다.



강에 비친 피렌체의 건물들도 예쁘다.


피렌체가 작은 도시라 그닥 버스를 탈 필요도 없지만, 요금은 너무 비싸-_-다
우린 첫날 중앙역에서 민박가는 길에 한번, 베네치아갔다온날 저녁때 한번,
마지막날 민박집에서 중앙역 가는길에 타본게 다네- 그중 두번은 공짜로 얻어탔지만~

하지만 먹어보고싶지는 않다. 왠지 무지 달거같은 느낌-

보이는건 피티궁. 이곳이 정문인데, 우린 이곳이 정문이라는 걸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알았다는 사실ㅋ



그래서 우리도 한번 앉아봤다. 생각보다 바닥은 차가웠고, 축축한 느낌..;
우린 1분1초가 아까운 관광객들이니 잠시 앉았다 다시 일어났다.


뭘까? 의미가 없는 조형물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자세히보니 얼굴이 붙어있다. 다양한 표정으로~
가면축제의 나라



그리고 피티궁전안에 있는게 보볼리정원이고, 둘을 떼어놓고 볼 수 없다는 걸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는 사실
그래서 우린 또 걸어서 돌아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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