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쌉한 놀이터♬ - 091231 후쿠오카 -남장원,효탄온천

091231 후쿠오카 -남장원,효탄온천 :: 2010/01/25 15:45

동양 최대의 청동와불상이 모셔져 있다는 남장원으로 고고씽-
패키지라 버스를 타고 앉으면 슝~ 하고 기사님이 그곳으로 우릴 데려다 주신다.
남장원 입구-
듣자하니 남장원은 친한파 사찰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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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양쪽으로 보이는 불상의 배를 만지면 소화기관이 건강해진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혹은 소원을 이뤄준다고 한다거나, 2세를 기원하며 만지기도 한단다.
어쨌거나 염원을 빌며 배를 만진다는 거겠지-
그래서인지 멀리서 봐도 배가 뺀질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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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만져봤다.
난 소중하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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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지키는 신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ㅁ;
저질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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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상으로 가는 길에 또 한가지,
소원을 빌면서 불상을 들어 느껴지는 무게가 가벼운만큼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나름의 올해 소원을 빌면서 번쩍 들었더니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덜 무거워서
그럼 이루기 어렵지 않다는 것인가~ 하고 순간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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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상으로 가는 길
벽에는 이 곳에 시주한 사람들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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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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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와불상 진입
미얀마, 네팔 등 어린이 구호활동에 필요한 의약품을 보냈는데,
그 후 답례로 미얀마로부터 세 부처님의 사리를 받게되어 사리를 배알하기위해 건립되었다고 한다.
그 사리는 부처님 머리안에 모셔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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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고 이 와불상 밑을 지나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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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이한건, 욘사마와 지우히메의 사진과 싸인이 있다는 것.
이걸로도 유명하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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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상
크긴 크다. 길이 41m, 높이 11m, 무게 약 300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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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불상의 발을 만지면 돈복이 온다고 한다.
이곳 스님이 로또를 세번 당첨됐다고~ 그래서 우리도 만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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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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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
표정들이 다 제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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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효탄온천으로 고고씽~
연말 연휴에, 눈이 와서 고속도로는 차단금지.
두어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을 네시간이상 걸려서 도착했다.
그래도 온천은 해야지~ 일찍 도착했으면 좀 여유롭게 온천을 즐겼을텐데, 후다닥 하고 나와야 되서 아쉽~
물은 매끈매끈, 유황냄새가 좀 나기도 했지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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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해 준비된 저녁식사-
약식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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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일정 끝~
호텔앞 편의점에서 간식을 좀 사고 간단히 맥주한잔 하고,
내일을 위해 휴식~

2010/01/25 15:45 2010/01/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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