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미녀와야수?
추녀와 노인?

신랄한 문체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랄까.
그녀의 재능? 노력? 어쨌든, 대단한 사람인듯.

격렬한 대화들은 보는 내내 긴장감을 줬다.
긴장감 백배로 흥미진진하달까-
그녀의 책속의 대화는 늘 이런 기분을 준다.

두가지의 결론.
그것 또한 신선했다.
두번째의 결론을 좀더 다듬었다면,
더욱더 멋진 맺음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짧은 소견.

예전과는 달리 아멜리 노통의 책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아졌다.
어쩌면, 좀 쉬운책을 간만에 집어 들었는지도-
그리고 좀더 내가 컸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참에 노통책 세권을 또 질렀다는 사실;;
2006/10/31 12:53 2006/10/3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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