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스캔을 했더니, 잃어버린 줄 알았던 일본 여행 사진이 나왔다.
이게 언제적인가- 했더니 벌써 2년전!
스캔은 받았으니, 사진은 올려야겠지~ 싶어 이제서야ㅎ_ㅎ

비행기 안에서 하늘을 찍는 걸 좋아한다. 땅에서 내려보는 것보다 훨씬 더 파랗고 깨끗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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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에 올라 바라본 시내 야경-
흐리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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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를 내려와 밑에서 올려다 본 까만하늘 아래 붉은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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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에비스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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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대로인, 가로등과 벤치.
변하지 않는 것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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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서 점심으로 스시를 먹기위해 기다리는중-
사람이 없을때를 기다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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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아사쿠사에 가는 길에 있던 가게-
내가 찍고 싶었던 건 분명, 저 화분들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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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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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인 카키고오리.
하지만 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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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꽂고, 향에서 나는 연기를 본인 몸으로 오게끔 손으로 바람이 일게한다.
검색을 해보니, 연기를 쐬면 그 부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다들 그렇게 하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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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사람이 가득한 곳인데, 일요일이었으니,
사람은 정말 가득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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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17:37 2010/02/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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