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츠히메 2008. :: 2010/04/21 09:38
사극 자체를 좀 좋아한다.
역사에 대해 완전 문외한이라,
드라마를 보면서 그나마 전혀 없던 지식이 생기기도 하고,
지금과는 다른 생활을 볼 수 있어 재밌고,
지금이나 그때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똑같구나 생각도 되고,
이래저래~ 사극은 재밌다 그래서.
일본 사극은 볼 생각이 별로 없었다.
우리나라 역사도 모르는데 남에 역사드라마까지 본다는 것도 우습고 해서-
그럼에도 다들 재밌다고 추천을 해주는 통에,
얼마나 재밌길래? 라며 시작을 했었다.
장장 50부작의 드라마를 끝내고 나서 한동안 뭔가 후유증을 겪고있다.
왜 사람들이 이에사다에게 매력을 느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갔고,
(그래서 이에사다가 죽은 후 나도 같이 중도하차 할뻔 했다;)
드라마가 끝난 후 역할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미야자키가 이해가 되며,
다른 일드들에 흥미를 많이 가지지 못하고 있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부부>

<백허그만으로도 설레고 달달했던, 그래서 애틋하구나~>

그들이 나오는 작품을 섭렵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한동안은 계속 일드에 시들해질지도 모르겠다;
편성정보: NHK
출연: 미야자키 아오이, 사카이마사토, 에이타, 나가츠카 쿄조, 히구치 카나코, 오카다 요시노리, 마츠자카 케이코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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