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12 오사카 -출발 :: 2010/05/26 00:56
07년이면 벌써 어언 3년전;
2007년에는 오사카만 두번 갔었더랬다.
8월에 여름휴가로 5박6일로,
11월에는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2박3일로-
신기하게도 거의 겹치는 곳이 없었기에 더 좋았었다.
이제 드디어 귀차니즘을 뒤로하고 오사카 여행 정리 고고고~
인천공항에 가는 길부터 난 신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날이 흐려 왠지 불안했던 오전 버스안-

대한항공 타고 싶었지만, 비용은 줄여야하니깐, 그냥 쳐다만 봤다(웃음)

구름위로 올라오니 새파란 하늘이 우릴 반겨주네!

언제 흐렸냐는 듯이, 구름위의 하늘은 늘 새파랗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신오사카역에 위치해있어 거진 한시간정도 소요됐다. 짐도 많고 힘들다보니, 사진은 생략-
지하철을 탈때는 왠만하면 익스프레스를 타는 것을 추천! 로컬은 너무 오래 걸려주신다;

그래도 입출국 수속, 짧지만 비행시간, 등등등의 피곤함과 너무 덥고 습한 일본의 여름 날씨에 도착하자마자 지쳐버렸다.
그래서 일단은 남바역 근처 요도바시카메라에 들어가 카메라 악세사리들을 구경하다,
그냥 맛있어 보이는 카페에 들어가 무작정 시킨 컵케익과 커피-

일본은 디저트의 나라라는 사실을 새삼스레 감동하며 아이스커피와 컵케익을 아주 삭삭 비워주셨다;

도톤보리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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