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12 오사카 -도톤보리 :: 2010/05/26 09:48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에서 나와 도톤보리로 가는 길~
어둑해져서 그나마 좀 살 것같았다.
어느 쇼핑몰의 디피가 맘에 든다. 층층이, 칸칸이 진열해 놓은게 꼭 장난감을 진열해 놓은 것 같은 느낌~
혹은 카드를 쪼로록~ 나열해 놓은 것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어느 번화가같은 느낌. 오사카는 부산에서 느껴지는 활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오사카 사람들이 그나마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과 좀 비슷한 면이 있다고도 들었다.

이곳에선 다양한 간판들도 구경할 만한 것중의 하나다.
다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대게. 나름 맛집으로 유명한 가게다.


도톤보리라는 글자가 우리를 반겨주네~

과자회사의 캐릭터라는 사실이 참 매치가 안된다;
그래도 명물은 명물인지 간판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이 어찌나 많은지.. 한참을 기다렸다 찍을 수 있었다.


겐고루스시는 접시당 130엔으로, 원조 회전초밥가게다. 도톤보리의 초입부분에 있는데 찾기는 쉽다.
가게안으로 들어섰더니 역시나 사람은 많고 한참을 기다려야했지만,
우린 초밥을 먹어야한다!고 생각을 했기에 기다렸다.
그래도 맛있을거란 기대감을 잔뜩 가지고~

배가 고프니 시간은 더디게 가고, 지루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맘에 드는 초밥은 골라 냠냠냠~
초밥의 사진은 없다;; 먹는걸 즐겨 찍는 편이 아니라;;

우리가 오사카에 있는동안 세번?인가 먹게 된 긴류라멘의 용!
도쿄,오사카,후쿠오카 중 라멘은 오사카가 좀 짱인듯~ 역시 먹다가 망한다는 오사카여행인거다.(웃음)

그러고보니 여기선 못먹어봤다. 대신 교토에서 먹었지만~
여기도 사람이 죽~ 길게 줄지어있다. 역시 유명한 맛집은 사람이 바글바글~


일본스러운 분위기가 나네~

kFC 할아버지도 보이고, 울트라맨도 보인다.


아무래도 작년 추석특집으로 했던, 스타워즈 때문이겠지~
이때는 징그러!하면서 찍었는데, 이제는 깨알같은 웃음이 빵빵 터지네(웃음)

일부러 안찍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보다보면 그런 사진이 거의 없다;
그래서 호텔이 어땠는지, 어떤 아침식사가 나왔는지, 기억을 할 수가 없다;;
쨌든 호텔로 돌아와 내일을 위해 푹~ 쉬었기 때문에, 역시나 사진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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