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쌉한 놀이터♬ - 070814 오사카 -산타마리아호

070814 오사카 -산타마리아호 :: 2010/06/03 13:37

오사카성 근처에 있는 KFC에서 이제 뭘 할까 고민을 하다,
주유패스가 있는 관계로 공짜로 할 수 있는것들 중에 고르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한건 바다를 구경할 수있는 산타마리호를 타자고 결정~
결정을 하고선 바로 출발을 했다.
산타마리아호를 타기 위해선 주오선 오사카코역에서 좀 걸어야한다.
윙버스나 여행책자에는 도보 5분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 멀다;;
그리고 배는 매 정시에 출발을 하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줄을 서있으면 된다.
배가 꽤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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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탑승을 하고 구경을 하기 시작~
덴포잔 관람차.
거짓말같이 하늘이 너무나 파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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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포잔 오하시대교.
배는 이 다리를 지나 유니버샬이 있는데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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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좋고, 하늘도 좋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뜨거운 햇살도 참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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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동그란 건물이 해양박물관이다.
우린 가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가볼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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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도로. 차들이 쌩쌩 달리는데, 왠지 보고있는 내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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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는 좀 나름 지겹다. 중간에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하기도 하는데, 일단 제대로 알아듣지는 못하니;;
어쨌든 기념사진도 찍고, 바다 사진도 찍고~ 50분이 흘러 우린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쪽으로 나왔다.
이곳에는 또 다양한 수경시설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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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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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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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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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바람개비라고도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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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바라본 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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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 마감. 하지만 일본도 쓰레기를 막 버리는구나 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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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린 다시 걸어 오사카코역으로 가 다시 중심가로 갔다.
일본에선 흔히 보이는 크레페가게-
뭘 먹을지 주문을 하고서 일하고있는 귀여운 언니를 찍으려고 했더니, 본인도 민망한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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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를 만드는 알바언니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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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고 맛있는 크레페를 받은자리에 앉아 냠냠 먹고 우린 다시 도톤보리로 꼬우~

<윙버스에 있는 산타마리아호 정보들>
 http://www.wingbus.com/asia/japan/osaka/bayarea_town/santamaria/

2010/06/03 13:37 2010/06/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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