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쌉한 놀이터♬ - 070815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070815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 2010/06/17 18:49

오사카 여행을 하면 한 번쯤은 들러봐야 될 것만 같은 이곳.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JR 유메사키선 유니버셜시티 역에서 내리면 된다.
그리고 유니버셜로 가는 전철은 겉에 독특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기 때문에 헤매지도 않고 탈 수 있다.
그런데 우린 그 예쁜 전철을 찍지는 못했다;

어쨌든~ 오늘은 이곳에서 하루종일 놀 계획으로, 일찍 호텔을 나섰지만.
개장하기 전에 도착한다고 했지만, 휴가철이라 역시 사람은 엄청나게 많았다.
우리의 하루 동선은 대략 ET-터미네이터-스파이더맨-백투더퓨처-스파이더맨-쥬라기공원-죠스-스파이더맨-세서미스트리트 4D 였던 것 같다.

부랴부랴 입장을 하고 제일 먼저 간 곳은 이티(ET) 어트랙션.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다. 아마 기다리는데 족히 한 시간 이상은 기다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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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다리다 지쳐 쓰러질 때쯤 드디어 입장!
유니버셜은 익스프레스티켓이라고 해서 전용 입구가 있어 일반 티켓을 가진 사람보다 빨리 입장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돈이 드는 비싼 티켓이기 때문에, 우린 그냥 없어도 재밌게!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입장한 이티 어트랙션. 생각보다 부실; 하다는 느낌. 구경을 하고 나오니 이런 분수대가 있다.
뜨거운 햇볕과 습한 공기에 숨이 막힐 것 같지만, 그래도 저렇게 물이라도 보니 좀 나은 것 같기도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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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아마도 터미네이터2 3D인 듯-
뭔가 시작되기 전에 뭐라 뭐라 설명을 해주는데, 일단 일본어니깐 조금밖에 알아 듣지 못했다;
터미네이터2 여기는 3D 영상을 볼 수있는데 3D를 제대로 본 건 처음이라 이때만해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는 기억이~
뭔가가 내눈앞에 슉~ 나왔다 들어가고, 왠지 무서워 친구를 덥썩 잡고 계속 있었다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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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쇼를 하는 곳인 듯 한데 우린 피터팬쇼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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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 어트랙션- 별 거 없다;
그냥 배타고 슝슝 다니면 여기저기서 죠스가 나타난다. 스누피샵 근처에 있는 스누피 분수대.
스누피샵에서 엄청 고민을 하다 겨우 산 스누피인형을 안고 기분 좋게 다녔다.
샵에 한번 들어가면 다 사고싶어져서 너무 괴롭다.흑.. 오즈의마법사
사자는 안쳐다 보는 것처럼 은근히 날 쳐다보네~
안으로 들어가면 회전목마가 있는데, 그냥 우린 더 들어가보지 않고 일단 좀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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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제 저물고 있다. 그말은 시간이 없다는 얘기.
이제 괜히 마음이 급해지는거다. 많이 못 본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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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자마자 뛰어 가야한다는 스파이더맨 어트랙션.
우리도 너무 재밌어서 세 번이나 봤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도 않을만큼, 재미났다.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볼때는 어느정도 사람이 빠진 상태라 거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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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테마파크를 옮겨논거라 그런지,
날이 어둑해지고,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질때마다 이곳이 일본의 어느 한 도시라는걸 잊어먹게 된다.
미국은 가보지 않았지만, 왠지 미국스러운 분위기랄까-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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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조바심이 바짝바짝 날 때였다.
아직 못 본게 더 많은 것 같은데, 깜깜해지면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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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퍼레이드도 볼 만하다. 사진을 찍어 봤더니 다 흔들흔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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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여전히 안에도 사람이 북적북적~
폐장할 때까지 가보는 거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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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마지막에 본 세서미스트리트를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때만해도 슈렉과 교차 상영을 했었는데, 그래서 슈렉이 보고싶었지만, 못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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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뛰어야 하고, 무작정 기다려야 하다보니,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다.
이제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 하면서 밖으로 나가는 길에, 우리가 본 터미네이터2 어트랙션앞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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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를 돌아 다시 한번 스파이더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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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걸어나가는 길.
저 멀리 지구본이 보인다. 저게 보인다는 건 거의 밖으로 다 나왔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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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할 때도 여기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나갈때도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입장할 땐 안찍었으니, 나갈 때는 우리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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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면 이런 스누피 동상도 있다>_<
역시나 아이들과 여자들이 좋아하는 듯~
여기서도 서로 사진을 먼저 찍기 위해 눈치싸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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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플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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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걸어가는 길에 보이는 간판 위 고릴라.
아침에는 얼른 입장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기 때문에, 주변에 뭐가 있는지, 도통 보질 못했었다.
역으로 가는 길에는 아쉬운 마음에 이것 저것 눈에 쏙쏙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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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고 검색을 하다보니, 우리가 갔을 때와 지금은 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일단 입장료도 2010년 6월부터 5800엔이던 입장료가 6100엔이 되었고,
우리가 갔을 때만 해도 없던 청룡열차가 생겼고, 또 다양한 어트랙션들이 생겨났다.
다시 오사카 여행을 한다면,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다시 한번 고고고~ 하고 싶다.
여유를 내고 이 곳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괜찮은 듯~
우리나라도 경기도 화성이었나? 에 생긴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생기면 가봐야지~_~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 궁금하면,
한글홈페이지 http://www.usj.co.kr/
홍보 블로그 http://blog.naver.com/usjtour/
를 가면 이것 저것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0/06/17 18:49 2010/06/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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