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동안 우선 들었던 생각.
손목 자르고 손가락 자르고,
잔인한 장면에 눈을 질끈 감으면서
저렇게 손목이 잘려도 도박은 빠져나올수 없는 구렁텅이구나 라는 생각.

역시, 조승우구나 라는 생각.
백윤식아저씨의 선생리스트에 하나더 추가.
김혜수의 완.전. 섹시하거나 귀엽거나.

롱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지루한장면 하나 없이,
아, 벌써 끝났네라고 생각했었다.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영화를 만났다는 기쁨도 함께-

이바닥에는 친구도 적도 없다라는 말이,
꼭 도박판만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director- 최동훈 player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etc. 2006.

2006/11/07 19:17 2006/11/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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