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쌉한 놀이터♬ - 070816,17 오사카 -교토 유잔소료칸, 그리고 떠남

070816,17 오사카 -교토 유잔소료칸, 그리고 떠남 :: 2010/06/23 02:17

다시 교토역으로 돌아와 료칸으로 가기위한 열차를 탔다.
유잔소 료칸은 오코토역에서 하차하면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셔틀버스라고 하기엔 좀 봉고차에 가깝다.
방을 배정받고 방에서 바라본 모습-
바다는 아니고 호수다. 비와호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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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날이 저물어 어둑해지려고 한다.
호수가 참 바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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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방에다 이렇게 차려준다.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다. 거의 남기지않고 다 먹었으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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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을 먹고 좀 쉬다가 온천으로 저녁내내 시간을 보내고,
여기 온천은 대중탕, 노천탕이 있고, 객실에 딸린 탕도 있다.
우리가 묵은 방에는 없었지만,
그래도 더운 여름밤. 노천탕에서 하늘을 보며 온천욕을 즐기다보니 긴 여행의 피로가 가시는 기분~
겨울에만 어울리는게 아니라 여름에도 온천은  어울리는 것 같다.
그리고 편안하게 잠을 자고 이제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출발-
뭔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은 것 같은 아쉬움에, 전철에서 몇장 찍었다.
찍고보니 이것 또한 직업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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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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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지붕들-
교토는 정말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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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싶었던건 저기 건물에 붙어있는 잘 보이지 않는,
YES WE CAN !!
그래. 우린 다시 올수 있을 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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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사이공항에서 다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타고 슝슝 날아와 집으로 안착.
5박6일의 여행은 이렇게 끝이 나는구나~~
여름의 일본을 싫다싫다 하면서도, 여름이 올 때쯤엔 나도 모르게 그곳을 생각하고,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난 그 푹푹찌는 날씨에 반했는지도 모르겠다;

2010/06/23 02:17 2010/06/2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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