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목요일마다 집근처 한국문화센터에 퀼트를 배우러 다니고 있다.
예전부터 퀼트는 꼭 배워보고 싶었던 거라, 재미나게 다니고 있다.
첫번째 수업으로 핀쿠션 만들기.
이건 앞면.
9조각의 천을 서로 다 이어 바느질 후, 뒤에 솜을 덧댄후 네줄의 바느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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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뒷면-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냥 앞면을 열심히 바느질 후 뒷장과 다시 연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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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서 얼른 바늘과 핀을 꽂아봤다.
아직 어설프지만 그래도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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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다음주에 완성될 두번째 작품 리스~
숙제로 내준 거라 어제 밤 열심히 바느질을 했던거다.
오늘 센터에 가서 솜을 꽉꽉 넣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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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똥꼬를 마무리 하지 않았다.
똥꼬 마무리 하는건 또 숙제;ㅁ;
바느질은 재밌는데 숙제가 많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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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간까지 해야 될 숙제는 저 강아지 똥꼬 막는거랑, 카드지갑의 일부분을 꼬매오는 것.
이번엔 좀 제대로 열심히 다녀야겠다.
늘 끝까지 가본게 없다보니;
2010/07/08 23:25 2010/07/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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