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

from 시시콜콜 하루 2010/07/26 09:22
요즘은 일이 바쁜 것보다,
마음의 갈피를 못잡아 어설픈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물론 일도 너무 바쁘다.

요즘의 나를 지탱해주는 건,
역시나,
바느질과 드라마뿐?
책도 안읽힌다.
마음이 불편하다는 건,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30대를 코앞에 둔 지금.
난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고,
5년전과, 10년전과 달라진게 없네-
컹컹..

5년후, 10년 후엔 지금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일까?
10년후 지금을 돌아봤을 때,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 라고 회상할 수 있을까?

월요일 아침부터 싱숭생숭하니,,
쓸데없는 생각을 좀 했네-
2010/07/26 09:22 2010/07/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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