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쌉한 놀이터♬ - 패시브 하우스 (Passive house)

패시브 하우스 (Passive house) :: 2010/09/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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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패시브 하우스 Darmstadt Kranichstein>
진행중인 동탄2지구의 00블럭 아파트에 패시브 하우스,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도입한다고 한다.
아파트 건물 전체에 하는 것은 아니고, 보육시설에 적용을 한다고 하는데, 일단 패시브 하우스가 뭔지 알아봤다.

'수동적(passive)인 집'이라는 뜻으로,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끌어 쓰는 액티브 하우스(active house)에 대응하는 개념이다. 액티브 하우스는 태양열 흡수 장치 등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끌어 쓰는 데 비하여 패시브 하우스는 집안의 열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최대한 차단함으로써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한다.

구체적으로는 냉방 및 난방을 위한 최대 부하가 1㎡당 10W 이하인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을 가리킨다. 이를 석유로 환산하면 연간 냉방 및 난방 에너지 사용량이 1㎡당 3ℓ 이하에 해당하는데, 한국 주택의 평균 사용량은 16ℓ이므로 80%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셈이고 그만큼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남향()으로 지어 남쪽에 크고 작은 창을 많이 내는데, 실내의 열을 보존하기 위하여 3중 유리창을 설치하고,
단열재일반 주택에서 사용하는 두께의 3배인 30㎝ 이상을 설치하는 등 첨단 단열공법으로 시공한다. 단열재는 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여름에는 외부의 열을 차단하는 구실도 한다.

또 폐열회수형
환기장치를 이용하여 신선한 바깥 공기를 내부 공기와 교차시켜 온도차를 최소화한 뒤 환기함으로써 열손실을 막는다. 이렇게 함으로써 난방시설을 사용하지 않고도 한겨울에 실내온도 약 20℃를 유지하고, 한여름에 냉방시설을 사용하지 않고 약 26℃를 유지할 수 있다. 건축비는 단열공사로 인하여 일반 주택에 비하여 1㎡당 50만 원 정도 더 소요된다.

1991년 독일의
다름슈타트(Darmstadt)에 첫 패시브 하우스가 들어선 뒤로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는 2009년부터 모든 건물을 패시브 하우스 형태로 설계하여야만 건축 허가를 내주고 있다.

_네이버 백과사전

옥상녹화도 그렇고 독일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독일에서 시작된 이 패시브 하우스는 외벽단열과 3중창, 태양열, 지열 및 재생에너지의 활용 등 건축적인 요소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이 패시브 하우스에 조경에서 적용할 만한 아이템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해봐야한다.
생각 나는거라곤 사실 옥상녹화, 벽면녹화 밖에 없는데,
더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발주처때문에 고민을 하고 조사도 하고있지만, 딱히 새로운 것이 없다;;

2010/09/06 14:44 2010/09/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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