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시설물 업체 중에, 유럽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가 몇 군데가 있다.
민간 건설사에서는 국내, 수입을 구별 없이 사용하는 아이템이라,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서는 놀이터의 컨셉에 따라 자주 적용하곤 했었다-
피렌체 외곽쪽을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던 중에,
조그만 놀이터에 있는 놀이대를 보고 나도 모르게 웃었다.
그냥, 뭔가 반가움과 웃음이 났다.
이 익숙한 형태와 색깔의 조합이라니-

난 겁이 많은 아이였는데, 그래서 다른 친구들처럼 하늘높이 올라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네를 볼때마다 뭔지 모를 아쉬움이 있다.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는걸 보니, 그렇게 작은 규모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씐나게 공을 차고있는 아이들-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는 그 눈길이 무섭고 싫어 사진들이 소심하네-
놀이터 위치는 여기쯤이라고 생각-
굳이 찾아갈 사람은 없겠지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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