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이사를 했다
작년11월부터 미미한 자리이동까지하면,
벌써 세네번째쯤?
이제는 특별한 무언가가 없을때까지
쭈~욱 일듯.
전에 자리는 창문도 있고,
볕도 잘 들고 했었는데
이번엔 창문이 없다. 흑..

창문이 있는 자리를 갈까하다
밖에 보이는 거라곤,
콘크리트 건물과 어마한 전선들 뿐이어서,
그냥 회사 내가 보이는 자리로 초이스.
내 앞에 파티션이 놓인다면,
뭐 그래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듯-

어쨌든,
새 사무실 답게
페인트 냄새 나주시고,
아직 정리가 덜되 어수선하고,
아직 또 덜 완성된 곳을 정비하느라 덜덜덜 거리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이곳은
내가 정붙이고 정들이며 지내야 할 곳이니깐,
조아라 해야겠지~

하지만,
여전히 페인트 냄새는 머리를 아프게 하고있다.
으흑;ㅁ;
2006/11/28 19:11 2006/11/2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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