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에 들여온 원단으로 10cm 프레임 동전 지갑을 만들었다.
이런 동전 지갑은 처음 해 봤는데, 접착 솜이 제대로 원단에 붙어 있지 않아,
마지막 겉감 - 안감 연결할 때 조금 애를 먹었다.
이건 앞면-
수성펜을 아직 지우기 전에 찍었더니, 펜자국이 그대로 있다;

앞, 뒤 색깔만 다르고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얼추 비슷하게 나왔다.

네 면이 만나는 곳이라 왠지 어설퍼 단추를 달아줬다.

바느질을 할수록 점점 더 꽃무늬가 좋아진다.
나이를 먹는다는 증거인 것인지;

내 손에 올려놓고 보니 이런 느낌!
요 아이는 회사 동생에게 선물했다. 맘에 들어 해서 주는 내 맘도 좋다^^

그리고 이건, 내 아이패드 임시 케이스.
설연휴 때 쓰려고 연휴 전날 부랴부랴, 급조한 케이스다.
그래서 퀼팅도 하다 말고, 똑딱이마저 달지도 않았다.
자세히 보면 매우 엉성하지만, 이렇게 대충 놓고 보니 뭐- 이것도 괜찮은데? 싶다. (웃음)

이제 이다음에는 엄마께 드릴 가방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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