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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nd/소소한 바느질'에 해당되는 글 27건

퀼트, 여권지갑 :: 2011/08/05 17:24

급 만들게 된 여권지갑-
처음에 이 원단으로 할때 에펠탑인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도쿄타워인 것 같다;
어쨌거나, 탑은 탑이니깐!
내가 쓰겠다고 나름 패치도 하고, 테이프도 붙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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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뒷면-
5bis 테잎을 포인트로 달았더니, 좀 더 화사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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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는 매쉬원단으로 여권이 보일 수 있게 했다.
나중에보니 이게 또 포인트가 되는 느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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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필기체원단으로 하고 오른쪽 옆면은 도쿄타워원단 남는 자투리를 이용했다.
어울리는 듯, 안어울리는 듯한 안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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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펼치면 이렇게~
파란체크원단은 이번에 고민하다 구입한건데, 좀 더 사둬야 하나 고민을 할만큼 어디에나 다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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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을 넣은 옆모습-
단추를 달려고 끈도 만들어 놨는데, 왠지 글자를 가리는게 싫어서 단추를 안달았다는;;
여권 자체의 무게때문에 벌어지거나 하지 않아, 그냥 끈을 잘라버릴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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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는 쏙 드는 여권지갑.
오래 내곁에 둬야지~
여권지갑을 보고 있으니, 여행 가고 싶으다~

2011/08/05 17:24 2011/08/05 17:24

퀼트, 핑크빛 파우치 :: 2011/08/05 17:14

너무 보라색만 좋아하고, 보라색계열의 뭔가를 만드는 것 같아,만들어 본 파우치.
그래서 이름도 핑크빛파우치-
컨츄리틱한 원단을 중심으로 무지린넨을 둘러주고, 레이스도 달고, 오른쪽 위에 포인트 꽃도 두개 달아줬다.
완전, 내 맘에 쏙들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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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산 꽃레이스.
하나씩 다 낱개로 떨어져있는데 한 4~50개는 되보이는걸 비닐에 넣어서 2000원에 구입했다.
요렇게 포인트로 달아주면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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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라벨도 옆구리에 달고,
레이스를 이렇게 겉에서 달아본 건 처음인데, 어색하지 않고 괜찮다.
앞으로도 레이스는 이렇게 달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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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전부 무지로 갈까 하다,
그래도 약간의 포인트를 주려고 체크무늬원단을 패치했다.
왠지, 여긴 뒷면! 이라는 포스가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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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귀여운 하트가 가득한 원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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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틱한 원단이 파란계열도 있는데 그걸로도 세트로 만들어보려고 재단을 해뒀는데,
바느질은 대체 언제?

2011/08/05 17:14 2011/08/05 17:14

퀼트, 동전지갑 그리고, :: 2011/07/30 17:04

여러가지 원단으로 세트로 만든 프레임 주름 동전지갑-
그 중 하나.
다른 것들은 판매가 되고, 없어서 사진이 없다;
하늘색 꽃무늬, 보통 안감으로 많이 쓰는 원단이지만 그 나름 고운 원단이라 겉감으로도 사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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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좀, 인위적인 맛이 난다.
자연스럽게 잡아야 예쁜데.. 아쉽지만 다음에 더 예쁘게 해야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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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겉에보다 좀 더 진한 원단으로-
그리고 안에도 약간의 주름을 다 잡았다.
동전지갑이지만, 시간이 꽤 걸리는 아이로, 애지간한 시간으로는 만들기 어렵던 아이다.
그래도 만들어 놓으면 예쁘니, 다른 원단으로 좀 더 만들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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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 파우치.
무지 린넨에 핵사곤 원단을 재단해서 열심히 아플리케했다. 포인트로 위에도 하나 추가하고-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보라빛 원단으로다가~
나름 고급스러워 보여 만족했던 파우치-
역시나 판매가 되어 사진은 사무실에서 찍은 요 한장밖에 없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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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
귀여운 원단으로 방향을 맞춰 재단해서 만들었는데,
프리마켓에서 요 아이를 갖고싶어하던 남자꼬마손님이 어찌나 엄마에게 사달라고 졸라댔던지-
뒤늦게 포기한 엄마가 사주려고 왔을 땐 이미 다른사람이 사가고 없었다는;
마음 같아선 그 아이에게 하나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더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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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놈에 비는 언제쯤 그치려나..
아흥..

2011/07/30 17:04 2011/07/30 17:04

퀼트, 파우치, 티매트 그리고.. :: 2011/06/22 15:21

피드색 리바이벌 원단으로 만든 파우치.
어떻게 패치를 할까 그림도 그려보면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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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뒷 면-
같은 원단이라도 느낌이 조금 다르게 하고 싶어, 포인트 원단을 한두개 정도 바꿨다.
그리고 사실 이게 앞면이라고 만든거였는데,,
막상 하고 보니 저 쪽이 더 예뻐, 여긴 뒷면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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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녹색~
지퍼를 먼저 달고, 안감을 공그르기로 했는데, 이게 확실히 깔끔한 맛이 있네-
앞으론 종종 이렇게 만들어 봐야지.
귀차니즘이 안생길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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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면 이정도 느낌-
마음에 든다고 회사 동료가 사겠다고, 자기 이니셜을 꼭 새겨달라고 해서, 잘 하지도 못하는 이니셜까지 새겼다.
K.J..
요런 파우치,, 대체 얼마에 팔아야 하는지 감이 없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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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동전지갑을 만들어 보려고 밥그릇을 뒤집어 그렸는데,
막상 크기가 맞는 지퍼가 없어, 고민하다가 급 만들게 된 티매트.
상콤한 유와 도트 스트로베리 원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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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핑크 체크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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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매트가 좀 큰 감이 있다.
그래도 반듯하니, 내 마음에는 꼭 든다>_<
이제, 아메리카노가 땀을 뻘뻘, 흘려도 내 책상은 깨끗- 하겠지?
라고 썼는데, 사무실 막내가 탐난다고 해서, 줬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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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짝반짝빛나는님께 착한가격에 벼룩받은 원단으로 만든 코사지.
리본공예 자격증을 두개 모두 딴 동생에게 만드는 방법을 배워 만들었다.
배우는 김에 가운데 있는 장미도 배웠다.
근데 이거 어디다 써먹을지는,, 아직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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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지 만드는 건, 좀더 연습이 필요하다.
장미 접는 것도 그렇고~

2011/06/22 15:21 2011/06/22 15:21

퀼트, 퍼플홀릭 파우치 :: 2011/04/18 23:34

보라색 원단을 좋아하다 보니, 가진 원단 중에 보라색 계열이 꽤 되는 것 같다.
보라색 원단들로만 만들어 보고 싶어 만들게 된 파우치!
그래서 이름도 퍼플홀릭~
늘 만들던 방식대로 만든 간단 파우치지만, 
나름 패치도 하고, 레이스도 달아주고, 바이어스도 돌려 만든, 나름의 꽤 정성이 들어간 파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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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서도 한 컷.
꽃무늬도 퍼플, 땡땡이도 퍼플, 바이어스도 퍼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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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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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가로 20cm, 세로 15cm로 내가 가지고 다니는 파우치와 같다.
레이스를 편하게 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직, 레이스 다는 게 까다로워 잘 안 하게 되네. 달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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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도 퍼플, 미니도트 원단이다.
지퍼까지 퍼플이었다면, 퍼펙트! 할 뻔했다.
그러나 가진 지퍼들은 베이지색 뿐이네.. 지퍼도 깔별로 좀 구매를 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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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팅은 도트 원단 부분에만 했다.
무엇보다, 퀼팅이 된 걸 보면 예전 처음 퀼트를 배울 때보다 조금은 발전했다는 걸 알아챌 수가 있다.
그래도, 아직 멀었지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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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우치는 마음에 꼭 들어,
아무도 안 주고 꼭! 내가 쓸 거다. 후훗~

2011/04/18 23:34 2011/04/18 23:34

퀼트, 동전지갑, 수면안대 :: 2011/04/17 22:52

동전 지갑을 여러 개 만든 것 같은데, 어째 내 가방 안에는 동전 지갑이 없다.
그래서 또 만들게 된 동전 지갑-
원단은 쁘띠데폼 하프린넨, 귀여운 캐릭터에 핑크색으로 귀엽게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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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요로코롬 토끼가 잘 보이게끔~
제대로 보이게 재단하려고 꽤, 원단을 허비했다는 사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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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으면 이 정도 크기인데, 패턴은 시에스타 무료 패턴인 미니쉘 동전 지갑으로,
내가 좀 수정해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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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화사한 꽃무늬~
아무래도 동전을 넣다 보면 새까매질 테니, 좀 짙은 색의 꽃무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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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것도 다 만든 후에 사무실에 보여주려고 들고갔다가,
동료가 매우 마음에 들어 하기에, 선뜻- 선물로 줬다.
그래서 난 아직 동전 지갑 하나 없는 녀자!

남자친구는 내가 뭔가를 만들어 준다고 해도 됐다고 한다.
일단 내가 만드는 것들에 대해 호의적이지 못하다.
그런데 뜬금없이 얼마 전 수면안대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수면안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이리저리 검색하고, 구경을 좀 다녔다.
뭐, 생각보다 어려울 것 같지도 않고, 도안도 내 마음에 들게 그리면 될 것 같았다.
나름 귀요미 도안을 그렸는데, 원단을 이걸로 선택하면서, 그냥 단순한 수면안대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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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닿는 부분은 좀 더 보드라운 원단으로 하고 싶었는데,
막상 내가 가진 원단 중에는 그다지 쓸만한 게 없다.
그나마 면으로 된 것 중에 남자친구가 고른 게 이거다.
앞면과 그다지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뭐 쓰는 사람이 고른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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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봤는데, 깜깜하니 나름 잘 가려지는 것 같다.
이참에 나도 하나 만들어 놔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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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22:52 2011/04/17 22:52

퀼트, 미니쉘 동전지갑, 간단 파우치 :: 2011/04/04 21:44

더시에스타 3월 무료패턴을 받고,
계속 미루다 지난 주말 드디어 만들었다.
앞면은 써클 블루로~
샘플에 있는 건 7cm 사각프레임이었는데, 난 8cm 둥근 프레임으로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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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스위트부케 블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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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핑크색 꽃무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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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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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패턴으로 받아서 해본 미니쉘 동전지갑~
귀여우면서 납작한 것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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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넣어다니는 파우치가 때가 많이 탔다.
그래서 만든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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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무늬의 원단을 잘라서 모양대로 퀼팅을 해줬다.
안감은 주황빛 꽃무늬 원단으로 화사하다.
지퍼고리는 내가 좋아하는 냥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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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든 두개를 같이 포개서도 찍어봤다.
써클의 고운 색감이 좋네~
그래서 나도 유와원단에 빠졌는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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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21:44 2011/04/04 21:44

퀼트, 키홀더 :: 2011/03/18 01:13

엄마 드릴 가방을 만들고, 꽤 남은 원단은 동생 J에게 주고,
자투리 원단을 뒤적거리다가 애매하게 남은 원단을 발견!
대강 규격을 재보니 키홀더 하나 정도는 나올 듯해 만든 키홀더.
아빠께 드리면 딱 맞겠다 싶었다.
엄마랑 커플도 되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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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뒷면-
자수를 살리려고 무진 애를 쓰며 재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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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
열쇠는 네 개로 나눠서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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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만들고 보니 솜이 너무 얇은 거다.
그리고 좀 더 고급스럽게 보이려고 갈색 바이어스로 돌렸는데,
바이어스가 왠지 더 싼 티 나보인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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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 드리려고 자동차 키를 따로 걸 수 있는 걸 달려고 했었다.
근데 생각보다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자동차 키 거는 건 생략하고,
그냥, 내가 써야겠다.
아빠는 가죽 바이어스 사다가, 솜도 두툼한 거 쓰고 해서 확실히 고급스럽게 만들어 드려야지!

2011/03/18 01:13 2011/03/18 01:13

퀼트, 써클 파우치 :: 2011/03/08 00:41

생각이 많은 지난 한 주였다.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다.
침대에 누워 멍때리다 결국 잠자기를 포기하고, 만든 파우치.

그냥 누가 봐도 예쁘다고 듣고 싶었다.
그래서 앞면에 레이스도 달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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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뒷면.
레이스가 없으니 왠지 좀 밋밋한 감도 없지 않다.
써클원단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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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와 원단에 관심이 생기면서 무지 린넨에도 급 관심이 생겼다.
깔끔하니 잘 어울린다.
바닥부분은 스위트부케로, 블루 써클 원단에 깔맞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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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연둣빛 나는 꽃무늬~
겉에도 화사하고, 안에도 화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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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고리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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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옆 자태-
혼자 만들고 혼자 좋아하고 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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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잠이 안 와도 그래도 잠은 자야겠다.
하루 잠 안 잤다고 몸이 말이 아니다.
스무 살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달까-

2011/03/08 00:41 2011/03/08 00:41

퀼트, 보스턴백 :: 2011/03/07 23:42

바느질을 배우면서 이런 명품스타일 가방을 만들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카페에서 이 가방을 본 순간,
디테일하게 자수가 놓인 원단을 보고 딱 엄마가 생각이 났다.
엄마가 들기에 괜찮을 것 같은 이 가방.

그리고 바로 주문을 하고 만들기 시작해서 드디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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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을 카우프만백이라고 하던가- 그랬던 것 같다.
지퍼를 닫았을 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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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을 들면 이런 느낌~
퀼팅이 나름 고르게 잘 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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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반했던 그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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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보니 지퍼가 좀 애매했다.
지퍼를 열면 헤벨쭉~ 해지는 것이, 뭔가 조치가 필요해 한쪽에는 내 맘대로 마무리를 해줬다.
내 맘대로 했지만, 나름 깔끔하게 잘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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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핑 이라는 것도 이번에 처음 해봤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 인터넷을 찾아보고, 연습도 해보고 그렇게 완성된 파이핑.
파이핑을 없이 그냥 할까 했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너무 커 포기할 수가 없었다.
이젠 파이핑 그까이꺼~ 까진 아니지만, 자신감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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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다음 주 토요일이 엄마 생신.
생신선물로 맞춰졌네! 흐흐

엄마가 좋아하실는지-
맘에 안 들면 모,, 시장 다닐 때 들고 다니라고 해야 될 듯.

2011/03/07 23:42 2011/03/07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