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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안녕^_^~ 이제서야 보고 이제서야 답글을ㅎㅎ 바느질 배운지 이제 두달정도 됐는데, 아직은 재미나긴한데,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ㅁ; ㅋ_ㅋ 여기서 보니 또 반가와~ 히힛
요샌 너무 우울한거야..... 삶이 무겁다 해야하나.. -ㅅ-) 돈도 없고, 직장도 변변치 않은 내 자신에게 제일 화가 나고 사람들도 짱나서 월욜은 폭발 그래서 이번달에 관둬야지 했는데 이달말 워크샵이 경주라 카메라들고 놀러가야지 하는 기분에 -_- 꽂혀서 ㅋㅋ 담달로 연기.. 근데 오늘 집에 말하니 2년은 다녀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울컥했어............................ -_- 오늘 출근길에 내가 2년뒤에도 이일을 한다면 무척이나 괴로울꺼 같다는 생각이 ㅠㅠ 흑흑 슬펐어...
뭐랄까- 10대에도 막막했고, 20대의 마지막인 지금도 막막하고- 30대도 연속일거란 느낌이 드는건,, 막막하고 답답함의 연속인가봐- 오늘은 워크샵 가는날이징? 오랜만에 콧구멍에 바람 잘 쐬고~ 나도 경주 가고프닷. 경주 경주~~ 안간지 넘 오래 됐어ㅠㅠ 이번 휴가때는 꼭 가도록 해야지! ㅎㅎ
조카들 사진 귀엽다. 난 조카가 있으면 어떨까가 상상이 안가 ㅋㅋ 사촌언니의 조카가 있긴 하지만 멀리 있고 뭔가 조카라는 느낌 보다 막연히..=_=) 친척 중 1人의 느낌이 지워지지가 않네 시간 빠르다 꺅 -_- 매일매일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뭘하고 사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사촌언니의 조카와 친조카의 차이는 엄청난것같애~ 새언니의 뱃속에 있는 아가까지 난 이제 조카만 네명;; 우는것도 귀엽고 짜증내는것도 귀엽고 줄줄 흘리는 콧물도 귀여운게 조카인듯ㅋ 벌써 올해도 반이 흘렀어~ 3/4분기야ㅠ_ㅠ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정신 바짝 차려야하는데 요즘 난 의욕상실.. 킁..
감기에서 어여 슝 나아지길 바래~ 나도 노는 체질인지 일을 한지 2주만에 2달의 기분을 느끼고 정말 가끔은 유럽여행이 날 버려놨구나 생각해 마음속에 바람이 잔뜩 욕심나는 곳은 많고 현실은 가진게 없고 그래서 더더더더 속상해져~ 아 그래도 또 가겠지 ㅎㅎㅎ 희망을 가지면서! ㅋ
감기가 생각보다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 평소와 달리 병원도 두번이나 다녀왔는데도 말이야ㅠ_ㅠ 생활이 불만스럽거나 답답하면 자꾸 어디론가 떠나야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이게 바로 유럽여행이 날 버려놨다는 증거일 듯- 지금 당장은 안되겠지만 또 가게 되겠지! ㅎㅎ
여행전에 쓴글이 바로 아래 만날수 있네. 여행했던 일이 아예 없었던 것처럼 지금은 왜 아득하지..-_-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내가 피렌체에 다녀오고 니사진을 보니 또 새로운 기분 담에 피렌체가 다녀와도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참 매력적인 곳이 었어~ (신혼여행을 피렌체로 가자고 느낄정도?) 두오모도 오르고 근교도 많이 가고.. 아.. 아쉽기만 하다.. 또가자 ㅋㅋ 꼭 ㅎ
왜냐면 이곳은 오는사람이 별로 없기때문이지~ㅎㅎ 그래서 너가 가기전에 쓴 글이 바로 아래에 있는거야-ㅋ 나도 신혼여행은 무조건 이태리일주하고시퍼 그게 안되면 몇군데만이라도ㅎ_ㅎ 다시가자 꼭 꼭!
도무지 요몇일은 잠이 안오고 미칠듯이 심장이 두근거려 여행을 앞둔 설렘이자, 너무나 준비가 부족한거 같은 심장의 떨림 이걸 즐겨야 하는데 또 잔뜩 준비할 것을 어질러 놓고선 인터넷 삼매경 후쿠오카갔구나 어때? 타국에서 새해를 맞이한,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여행 멋질꺼 같은데.. 새해 복 많이 받아!
드디어 디데이 세고 있네~ 왠지 나도 두근두근거려^^ 후쿠오카는 가는길이 힘들고 가는날이 넘 추워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뭐 나름 괜찮았던듯 해~ 근데 패키지라는게 난 불편하더라공~ㅎㅎ 출발하기전에 연락하쟈 꺅~
까꿍 ㅋ 간만에 날씨가 심하게 풀렸어. 삼산에도 더워서 못돌아 다닐 이무슨 겨울 날씨- 요새도 일이 바빠? 가기전에 볼수 있을까? 연말이라..뭔가 정신없는 기분 게다가 이제 왠지 다가와 ㅎㅎ 유레일을 끊고, 민박 두군데 예약하니까 심장이 터질듯한 기분 두근두근.. 난 심하게 떠나기전 울렁증을 경험중임!!ㅎㅎ
요번주 시간되니? 주말에 내려갈까 싶은데~ 이제 실감 나겠다~ 우린 정말 너무 정신없이 준비하고 갔었던 터라 여행가기전의 설렘같은거 느낄 새도 없었는데...ㅎㅎ 부러와 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