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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쌉쌉한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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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 Feb 2012 15:11:41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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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간의 밀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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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2월이다.&lt;BR&gt;벌써!!!&lt;BR&gt;&lt;BR&gt;한 살 더 먹었다고 슬프다 우울하다 찡찡거린게, 벌써 한달이나 지났다니..&lt;BR&gt;난 새해가 되면서 생각했던 것들을 얼마나, 지키고 있나? 했더니, 아무것도 없네?&lt;BR&gt;허허허허허허허허&lt;BR&gt;&lt;BR&gt;뭐, 그냥 그럭저럭, 그저그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긴하지만,&lt;BR&gt;그렇다고 그저그런 인생은 아닐거라고. 믿으니까-&lt;BR&gt;그냥 지금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중이다.&lt;BR&gt;앞으로, 내 인생에서 이렇게 시간을 줄줄 버리는 일이 또 얼마나 있겠다고-&lt;BR&gt;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산다.&lt;BR&gt;&lt;BR&gt;2. 이모가 많이 아프다.&lt;BR&gt;엄마의 신경이 온통 이모에게 쏠려있다.&lt;BR&gt;이모는, 엄마의 전화만 받으면 늘 울음을 터트리고,&lt;BR&gt;그래서 엄마는 그게 겁이나 자주 이모에게 전화를 하지 못하고,&lt;BR&gt;매일매일 나에게 이모의 안부를 묻고 소식을 듣는다.&lt;BR&gt;딸같은 동생, 엄마같은 언니.&lt;BR&gt;그게 엄마와 이모의 관계-&lt;BR&gt;얼른 깨끗하게 다 나아서 괜찮아졌음 좋겠다.&lt;BR&gt;나이를 먹으니, 이런일들이 예전보다 빈번하게 일어나는구나 싶다.&lt;BR&gt;나이를 먹는게 싫지는 않지만, 자꾸 이런 일들이 생기는게 겁나고 무섭다.&lt;BR&gt;&lt;BR&gt;3. 슬슬 일을 해야하나- 하고 있다.&lt;BR&gt;정식 직원이 아니라 아르바이트자리를 원하는 중..&lt;BR&gt;슬슬 알아봐야겠지-&lt;BR&gt;그래도 아직은 노는게 좋다. &lt;BR&gt;백수는 정말, 100% 적성에 맞다.&lt;BR&gt;이렇게 얘기하면, 울 아빠.. 노하시겠지-,.-&lt;BR&gt;&lt;BR&gt;4. 여행이나 좀 다녀올껄.&lt;BR&gt;이제서야 후회한다.&lt;BR&gt;지금이라도 어디 가까운데라도 다녀올까?&lt;BR&gt;&lt;BR&gt;5.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다.&lt;BR&gt;추운건 정말, 너무 싫다..&lt;BR&gt;&lt;BR&gt;6. 난 티비소리에 은근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lt;BR&gt;명절 연휴 내내 켜져있던 티비소리에, 정말, 너무 힘들었다.&lt;BR&gt;내가 보고싶은 것만 다운받아 볼 수 있다면 평생, 티비가 없어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lt;BR&gt;&amp;nbsp;&lt;BR&gt;7. 엄마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함께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다.&lt;BR&gt;엄마는 울산에 온35년동안 이번이 두번째 극장 나들이라고 하셨다.&lt;BR&gt;대체, 나는 뭐하는 딸인가. 후회와 반성을 하면서, 앞으로는 종종 함께 극장 나들이를 해야겠구나, 다짐했다.&lt;BR&gt;엄마가 재밌으면, 나도 재밌어.&lt;BR&gt;잘 먹지 않는 팝콘도 맛있고, 콜라도 더 달콤하고 맛있어.&lt;BR&gt;하트 뿅뿅!&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시시콜콜 하루</category>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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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 Feb 2012 14:56: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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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성발라와 관련된 일들.</title>
			<link>http://alskflrh.naweb.cc/tt/430</link>
			<description>2011년을 정리하면서, &lt;BR&gt;블로그에 쓰고 싶었지만 어쩌다 저쩌다 미뤄진 성디제이와 관련된 일들을 &lt;BR&gt;이 뜬금없는 밤에 좀 나열해보고 싶어졌다.&lt;BR&gt;정말, 뜬금없는 팬심이 발동했다고 보면 되려나?&lt;BR&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99cc66&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8000&quot; color=#ffffff&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alskflrh.naweb.cc/tt/attach/1/1387768545.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9&quot; width=&quot;230&quot; /&gt;&lt;/div&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9b18c1&quot;&gt;하나. 콘서트&lt;/FONT&gt;&lt;/FONT&gt;&lt;BR&gt;&lt;/FONT&gt;2011년에는 성발라의 공연을 무려! &lt;STRONG&gt;세번&lt;/STRONG&gt;을 다녀왔다.&lt;BR&gt;5월에 있은 &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039;처음&lt;/STRONG&gt;&#039;&lt;BR&gt;&lt;/FONT&gt;11월에 있은 &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039;진짜 처음&#039;&lt;BR&gt;&lt;/STRONG&gt;&lt;/FONT&gt;12월에 있은 &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039;그 해 겨울&#039;&lt;/STRONG&gt;&lt;/FONT&gt; 까지-&lt;BR&gt;&lt;BR&gt;희대의 사기극이라고 했던 5월의 콘서트는 김장훈 연출이 돋보인, &lt;BR&gt;뭔가 발라드와 어울리는듯 어울리지 않는듯 했던 비쥬얼적인 콘서트였지..&lt;BR&gt;그리고 11월에 있은 &#039;진짜 처음&#039;은 7집 발매후 있었던, 신곡을 쌩으로 들을수 있었던,&lt;BR&gt;오랜만에 감성충만함을 느낀 성발라스러운 콘서트였다.&lt;BR&gt;12월 31일 11시 공연은, &lt;BR&gt;뭔가 새해를 성발라와 함께 맞이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lt;BR&gt;이 낯뜨거운 팬심이 작용한 공연.&lt;BR&gt;박정현의 미아와 이젠그랬으면좋겠네는 정말.. 언니 짱!&lt;BR&gt;남자1호님. 새해에는 꼭 여친만드시길! 이라고 마음을 베풀기로 했다. &lt;BR&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8000&quot; color=#ffffff&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9b18c1&quot;&gt;둘. 음악도시&lt;/FONT&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alskflrh.naweb.cc/tt/attach/1/1254515850.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0&quot; width=&quot;230&quot; /&gt;&lt;/div&gt;&lt;/FONT&gt;&lt;BR&gt;지금은 사라진 매일코너였던 &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블로그투어&lt;/STRONG&gt;&lt;/FONT&gt;에 내 블로그 사연이 소개된 적이 있다.&lt;BR&gt;그 때 정말 반갑고 좋아서 자랑질 하려고 했었지만, &lt;BR&gt;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어 시기를 놓쳤네.&lt;BR&gt;그래도 이렇게라도 자랑. 하고 싶었다(웃음)&lt;BR&gt;그리고 백화점상품권이 선물로 왔다. 무려! 5만원~&lt;BR&gt;&lt;BR&gt;그리고 &lt;FONT color=#9b18c1&gt;여름음악페스티벌&lt;/FONT&gt;도 갔었네.&lt;BR&gt;회사가 너무 바빴음에도 몸아프다고 뻥치고 이른퇴근까지 하면서-&lt;BR&gt;성발라가 출연할거라고 예상은 했던 남친에게, 사회를 본다는 말로 벙찌게 했었다.&lt;BR&gt;그런 오픈된 공간에서 &lt;STRONG&gt;이시대 최고의 댄스곡&lt;/STRONG&gt;을 듣게될 줄은 몰랐더랬다.&lt;BR&gt;&lt;BR&gt;셋. 까지 쓸 게 없다는 게 슬프네.&lt;BR&gt;흙..&lt;BR&gt;&lt;BR&gt;2012년에도, 성발라와 관련된 일들이 차곡차곡 많이 쌓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lt;BR&gt;끝!&lt;BR&gt;</description>
			<category>감성 2g</category>
			<category>성시경</category>
			<category>이 무슨 뜬금없는 팬질 포스팅인지</category>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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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 Jan 2012 01:37: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12 독서list</title>
			<link>http://alskflrh.naweb.cc/tt/431</link>
			<description>&lt;P&gt;다시 시작된 리스트 업~&lt;BR&gt;2011년은 정말 너무 심했다 -,.ㅡ&lt;BR&gt;적어도 한달에 한권은 보도록 해야짓.&lt;BR&gt;&lt;BR&gt;&lt;U&gt;1. 달려라 정봉주 -정봉주&lt;BR&gt;2. 왕을 찾아서 -성석제&lt;BR&gt;&lt;/U&gt;3. 해를 품은 달1,2 -정은궐&lt;BR&gt;&lt;U&gt;4.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1,2 -스티그 라르손&lt;/U&gt;&lt;/P&gt;</description>
			<category>책과 사색하기</category>
			<category>올해도 어김없이</category>
			<category>책읽기 프로젝트!</category>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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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 Jan 2012 20:3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새해를 맞이하여.</title>
			<link>http://alskflrh.naweb.cc/tt/429</link>
			<description>&lt;P&gt;2011년은 재밌는 일도 많았고, 속상한 일도 많았고, 회사도 그만두고 백수가 되었고.&lt;BR&gt;이래저래 일이 많은 한해였다.&lt;BR&gt;2012년도 재밌는 일도 많고, 속상한 일도 많을 것 같고, 회사는 어디든 들어가서 백수를 그만해야 할 것 같고.&lt;BR&gt;이래저래 일이 많은 한해가 또 되겠지.&lt;BR&gt;Good bye 2011년. &lt;BR&gt;나의 서른살.&lt;BR&gt;그리고..&lt;BR&gt;Hello 2012년. &lt;BR&gt;나의 서른하나.&lt;BR&gt;&lt;BR&gt;모두 모두 메리복!&lt;BR&gt;해피해피 뉴 이어~&lt;/P&gt;</description>
			<category>시시콜콜 하루</category>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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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Dec 2011 23: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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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 보이지 않는 -폴 오스터</title>
			<link>http://alskflrh.naweb.cc/tt/42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alskflrh.naweb.cc/tt/attach/1/130316847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2&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몇년전 처음 폴오스터의 작품을 만났을 때, 지금보다 더 어리숙했음해도, &lt;BR&gt;이 작가는 분명 이야기꾼이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lt;BR&gt;간간히 작가의 책을 사두었고, 오랜만에 읽게되었네- &lt;BR&gt;&lt;BR&gt;1967년, 주인공 애덤 워커가 어느 파티장에서 루돌프 보른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lt;BR&gt;그리고 보른과 얽히면서 사건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워커의 인생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lt;BR&gt;40여년이 흐른뒤, 워커는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그 1967년에 대해 회고록을 남긴다.&lt;BR&gt;그리고 이 기록의 일부에 대해 부정하는 워커의 누나 그윈. &lt;BR&gt;어떤것이 진실인지, 알수가 없다.&lt;BR&gt;&lt;BR&gt;보이는 것은 모두 진실인가, 보이지 않는 것은 모두 거짓인가.&lt;BR&gt;보이지 않는다고 그것이 모두 거짓일리 없다. &lt;BR&gt;나의 기억과 당신의 기억이 다를때, 우리는 어떤 것을 진실이라고 해야할까.&lt;BR&gt;&lt;BR&gt;이 소설에서 오스터가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lt;BR&gt;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현실속에 어떤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게 존재하는 것이 아닌, &lt;BR&gt;그 사건이 벌어졌다고 &#039;생각하기&#039;때문에 (기억이든 환상이든 우연이든) 그 사건이 존재한다. &lt;BR&gt;이렇게 볼 때 나라는 존재가 먼저 있는 게 아니고 &lt;BR&gt;내가 생각해내는 이야기가 먼저 있고 그 이야기 속의 나는 얼마든지 &#039;그&#039;로 대체 가능하다.&lt;BR&gt;다시 말해 어떤 사람이 갖고있는 -꾸며낸 것이든 혹은 꾸며내지 않은 것이든- 일관된 이야기가 그 사람의 자아라는 것이다.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BR&gt;쉽게 풀어, 내가 기억하는 내 어릴적 일들은 존재하지만, &lt;BR&gt;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일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얘기? &lt;BR&gt;그게 아무리 행복한 일이었다해도, 기억하지 못하면 그것은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인가?&lt;BR&gt;정말. &lt;BR&gt;그럴지도 모르겠다.&lt;BR&gt;그래서 난 잊지않기위해, 자꾸 기록을 남기려 하는 것일지도-&lt;BR&gt;&amp;nbsp;&lt;/DIV&gt;
&lt;DIV&gt;P.25 &lt;/DIV&gt;
&lt;DIV&gt;&lt;U&gt;나라는 사람은 원래 그래. 인생은 뭉그적거리기에는 너무 짧거든.&lt;/U&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amp;nbsp;P.95 
&lt;DIV&gt;&lt;U&gt;공포란 좋은 것일세. 공포는 우리로 하여금 모험을 감행하게 하고 또 우리가 머무는 통상적 범위를 초월하게 해준다네. 안전한 땅 위에 서있다고 느끼는 작가는 가치 있는 것을 생산하지 못하는 법이지. 자네는 글쓰기의 장벽을 말했는데, 누구나 그런 장벽에 부닥치지. 대체로 글이 잘 안 나가는 것은 작가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야. &lt;/U&gt;&lt;/DIV&gt;
&lt;DIV&gt;&lt;U&gt;&lt;BR&gt;&lt;/U&gt;&lt;/DIV&gt;
&lt;DIV&gt;&lt;U&gt;나는 나의 접근 방법이 틀렸음을 알았다. 나 자신을 1인칭으로 서술함으로써, 나는 나 자신을 질식시켰고 &amp;lt;보이지 않는&amp;gt; 존재로 만들었다. 그리하여 내가 찾고 있던 것을 찾는 게 불가능해졌다. 나를 나 자신으로부터 떨어트릴 필요가 있었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나 자신과 나의 주제(바로 나 자신) 사이에 약간의 공간을 두는 것이 필요했다.&lt;/U&gt; &lt;/DIV&gt;
&lt;DIV&gt;&lt;BR&gt;&lt;/DIV&gt;P.126 
&lt;DIV&gt;&lt;U&gt;한 사람의 체액이 다른 사람에게 흘러 들어간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격이 다른 사람의 인격과 합쳐진다는 것이고 나아가 두 정신이 하나로 통일되는 것을 뜻했다.&lt;/U&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P.129 
&lt;DIV&gt;&lt;U&gt;두 분은 불의 시련도 함께 통과했어. 그러니 서로 말하기 싫으면 침묵할 수도 있는 거야. 두 분이 함께 살기로 결정한 이상, 두 분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간섭하는 건 우리의 일이 아니야.&lt;/U&gt;&lt;/DIV&gt;
&lt;DIV&gt;&lt;U&gt;어머니는 정말 아름다웠는데.&lt;/U&gt;&lt;/DIV&gt;
&lt;DIV&gt;&lt;U&gt;지금도 아름다워.&lt;/U&gt;&lt;/DIV&gt;
&lt;DIV&gt;&lt;U&gt;너무 슬퍼서 아름답지 못해. 그처럼 슬퍼하는 사람은 결코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없어.&lt;/U&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P.151 
&lt;DIV&gt;&lt;U&gt;진정한 사랑은 말이야, 그녀가 말한다. 쾌락을 받는 데서 느끼는 즐거움 못지않게 쾌락을 주는 데서도 즐거움을 느끼는 거야.&lt;/U&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P.153 
&lt;DIV&gt;&lt;U&gt;때때로 상상을 자극하는 생각은 상상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 그윈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생각과 행동의 거리는 엄청나서, 때때로 그 간격은 세상 그 자체만큼이나 넓다.&lt;/U&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P.195 
&lt;DIV&gt;&lt;U&gt;나는 자네 목숨을 구했다고, 애덤. 잘 기억해 둬. 만약 총이 장전되어 있었다면, 자넨 내 행동에 감사했을 거야. 권총에 총알이 없었다는 사실은 실제 상황의 그 어떤 것도 변화시킬 수 없어. 안 그래? 우리가 장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한 총은 장전된 거라고.&lt;/U&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P.208 
&lt;DIV&gt;&lt;U&gt;생각은 언어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게 정말 흥미로워요. 언어가 뇌의 기능인 이상 우리는 상징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는 능력인 언어가 인간의 육체적 기능이라는 걸 인정해야 해요.&lt;/U&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P.297 
&lt;DIV&gt;&lt;U&gt;&amp;lt;섬은 인간 가능성의 실험실이었다. 섬은 우리의 인종에 대한 완고한 생각과 선입견을 타파했으며, 심지어 인종의 개념 자체도 무너뜨렸을지 모른다.&amp;gt;&lt;BR&gt;&lt;/U&gt;&lt;BR&gt;보이지 않는 &lt;BR&gt;폴 오스터. 2011.&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과 사색하기</category>
			<category>소설</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폴 오스터</category>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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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lskflrh.naweb.cc/tt/428#entry428comment</comments>
			<pubDate>Tue, 20 Dec 2011 20:50: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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