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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퀼트, 파우치 2가지- (1) 2010/08/24
  2. 퀼트, 카드지갑 & 여권지갑 (2) 2010/08/03
  3. 퀼트, 강아지리스 (1) 2010/07/12
  4. 퀼트, 사각핀쿠션 2010/07/08
  5. 아가들 2010/07/06
  6. 100602 북서울꿈의숲 2010/06/03
  7. 테스트샷 2010/06/01
초급 네번째 작품~ 파우치
처음에 할때는 이게 예쁠까 고심스러웠다.
물론 원단은 내가 고른거긴 하지만;;
막상 완성하고 보니 핫!한 핑크의 느낌이 강하다. 맘에들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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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우치를 좀 더 만들어 보려고 지퍼를 몇개 주문했는데, 오잉?
고리가 없다;ㅁ; 고리없다는 말이 이런 의미인지 받아보고서야 알았네;
일단 만들고 고리는 따로 또 주문을 해야할 듯-
이건 문화센터에서 주는 거기때문에 나비고리가 달린 지퍼~ 어울린다 색깔이랑(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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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속 원단은 꽃무늬~
이건 퀼트쌤이 알아서 골라준건데, 친구 배양이 예쁘다고 해줬다.
그전까지는 별 생각이 없다가 그 말을 듣고 난 뒤로 정말 예뻐보인다.
난 귀얇은 녀자니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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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투리 남은 원단을 넣어두고 있는데, 언젠가는 쓸 데가 있을거라 믿고-
하지만, 언니가 맘에 들어하면 이건 언니에게 선물할까 싶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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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일일이 다 바느질을 해야하는 귀찮음만 있었다.
원단을 길게 쭉쭉 잘라서 해야하는 귀찮음만;;
재단하는게 귀찮아~ 바느질하는건 너무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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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두번째~
구입한 책에 있던 건데, 책에 있는 도안을 보고 따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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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동안내내 예쁠까,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맘에 들어~~
조기 집에 하트만 삐꾸 안났으면 완벽!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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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뒷모습~ 이 모양만으로 파우치를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
구지 앞에 저런 거 없이도 깔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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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의 원단은 역시나 검은색 발바닥~
지퍼는 아직 고리없이 일단 달기만 했다. 고리 사다가 달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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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한 컷-
내손에서 나온 녀석들이라 생각하니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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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내내 바느질만 하고 있으니, 남자친구가 그리 재밌냔다.
응! 너무 재밌어>_< 랬더니,
너도 나이가 드는구나- 랜다. 췟. 뭥미?
뽀글뽀글 바구니는 아직 수업을 못가서 완성을 못하고 있다.
그것만 끝나면 중급 시작~
2010/08/24 17:54 2010/08/24 17:54
세번째로 배운건 카드지갑-
똑같은 패턴으로 크기만 키워서 여권지갑으로 만들어도 봤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만들어주고싶어, 맘에드는 천을 골라보라고 한뒤, 일단하나를 만들었다.
자랑하기위해, 일단 먼저 올리는 거~

맨 왼쪽이 카드지갑, 가운데가 친구에게 줄 것, 오른쪽껀 나중에 통장지갑이나 이런거로 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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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구에게 줄 여권지갑 위주~
펼치면 발바닥모냥의 패턴의 까만천이다. 근데 이게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느질을 했더니, 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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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에는 없지만, 여권지갑에는 필요할 것 같은 조그만 덧댐도 했다.
혹시 모를 보딩패스를 껴둘수도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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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을 넣으면 이렇게 된다.
만들때 크기를 잘 생각하고 했는데, 결국 또 길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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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에 도장 찍히는 재미로 사는데,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다. 어떻게던 한번이라도 더 도장을 찍기위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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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패스는 아니지만, 지난 겨울에 다녀왔던 비트호 티켓이라도 한번꽂아봤다.
패스권을 넣으면 딱 가려질 것같다. 그렇게 보니, 길이가 왠지 적당한 것 같기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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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4온스짜린데, 왠지 좀 두꺼운 느낌이다. 다음엔 더 얇은거로 주문해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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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카드지갑~
안에 보면 이렇게 생겼다. 아까워서 쓸 수 있을까;
회사에 Y양이 탐내고 있다. 문화센터가서 패턴 그려와서 하나 만들어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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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뒷모습. 맨 뒷쪽에 있는건 바이어스를 잘몬해서 보여주기 챙피하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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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스 할 때 제일 어려웠던 부분.
두꺼워서 한땀 한땀 해야했다. 나중에는 이것도 손쉽게 할 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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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파우치를 90% 완성했고,
뽀글뽀글한 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역시나, 너무나 재밌다. 히힛.
2010/08/03 21:54 2010/08/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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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 두번째 배운 것-
전에 똥꼬 터져있던 강아지 두마리와 뼈다구 하나를 이어 만든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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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나 벽에 붙이는 건데, 이런걸 리스라고 하는구나-
새로운 명칭을 배운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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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서도 찰칵~
신나서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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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마리-
눈도 붙이고, 코도 붙이고, 목에 하트모양 리본도 매줬더니 근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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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는 샥샥 막아주고, 매달수 있는 끈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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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뼈다귀를 서로 먹겠다고 아웅대는 것 같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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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강아지 흐릿하니 새침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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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만들긴 했지만, 지금 우리집에는 매달데가 없다;ㅁ;
모아놨다가 나중에 꼭 매달아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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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올릴건 아마 카드지갑일듯~
얼른 패턴을 이해해서 개인적으로 여권지갑에도 도전해볼 생각.
바느질이 참 재미난다 재미나~
2010/07/12 23:31 2010/07/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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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목요일마다 집근처 한국문화센터에 퀼트를 배우러 다니고 있다.
예전부터 퀼트는 꼭 배워보고 싶었던 거라, 재미나게 다니고 있다.
첫번째 수업으로 핀쿠션 만들기.
이건 앞면.
9조각의 천을 서로 다 이어 바느질 후, 뒤에 솜을 덧댄후 네줄의 바느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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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뒷면-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냥 앞면을 열심히 바느질 후 뒷장과 다시 연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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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서 얼른 바늘과 핀을 꽂아봤다.
아직 어설프지만 그래도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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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다음주에 완성될 두번째 작품 리스~
숙제로 내준 거라 어제 밤 열심히 바느질을 했던거다.
오늘 센터에 가서 솜을 꽉꽉 넣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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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똥꼬를 마무리 하지 않았다.
똥꼬 마무리 하는건 또 숙제;ㅁ;
바느질은 재밌는데 숙제가 많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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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간까지 해야 될 숙제는 저 강아지 똥꼬 막는거랑, 카드지갑의 일부분을 꼬매오는 것.
이번엔 좀 제대로 열심히 다녀야겠다.
늘 끝까지 가본게 없다보니;
2010/07/08 23:25 2010/07/08 23:25

아가들

from 시시콜콜 하루 2010/07/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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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엔돌핀.
이모!
하고 부르는 목소리만으로도 웃음이 베시시 난다.

벌써 이만큼이나 자라서,
첫째는 내년에 학교엘 입학한다.
언제 이만큼 컸는지;ㅁ;

가끔 짜증이 날만큼 말안들을땐,
정말 참을수 없는 화가 울컥 치밀지만,
그런데 금새 또 키키키 웃으면서 장난을 치게된다.

귀여운것들>_<
정말 귀여워죽겠다~

아프지말고 늘 건강하게 자라주길!
지금처럼 늘~ 계속 이모 좋아해줘야해♡

2010/07/06 23:22 2010/07/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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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지방선거일.
일찍이는 아니고 어쨌든 투표를 하고, 사촌동생과 북서울 꿈의 숲엘 다녀왔다.
서울숲에를 갈까 했더니, 동생이 북서울도 생겼다고 얘기를 해서, 안가본델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북서울 공원으로 가게 되었다.
공원소개, 어떻게 가야하는지 등등은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http://dreamforest.seoul.go.kr/

그냥 구경겸 쉴겸 간건데, 어쩌다보니 답사처럼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대서, 스크롤의 압박!
여기는 동문. 공원 입구를 알리는 이름~ 멀다 멀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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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는 칠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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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 아마도 내가 아는 거기의 제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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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폭지는 소담한 폭포의 낙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에 나와있다.
그리고 목교도 있다.
이름이 뭔지 몰랐는데, 톱풀인것 같다고 지인이 그랬다.
도감을 찾아보니, 톱풀이 맞는 것 같더라~ 아니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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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서울-_-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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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센터 앞에서 본 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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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보관대.
이런게 바로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해야할까; 어쨌든 방문 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꽤나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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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안에 등록문화재 제40호 창녕위궁재사가 있다.
현대적인 공원안에 전통적인 공간이 있다는 것이 조금은 이색적이었지만, 솔직히 좀 안어울린다;; 그냥 난 그렇더라고;;
디딤석을 현무암 재질이나, 부정형 형태로 했으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다.
너무 하얗고 너무 정형적이어서 좀 이질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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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나와 그늘로 걸어다니며 주위를 좀 구경을 했다.
그늘 밑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우리도 돗자리를 가져와야 했다고 뒤늦은 후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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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길.
수목보호대위에 아이들이 올라가서 놀고있다; 어짜피 저것도 대나무라, 부러질텐데,, 하고 생각하는 찰나,
빠직~하는 소리와 함께 어떤 여자애 한명이 떨어졌다;;;
얘들아 저기 하나도 안 안전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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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형 계류에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있다. 사촌동생이 발을 담궈보더니 완전 시원해! 랜다.
난,.. 운동화라서... 화계. 그러고보니, 여기 돌들은 다 하얀색들이네. 나름 통일된 마감재구나 싶다. 화계, 초정, 계류까지 같이 보이는 나름의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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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포켓쉼터도 있다. 벤치라도 뒀으면 더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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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지, 월광폭포, 애월정, 석교가 한번에 다 보인다.
역시나 전통과 현대의 만남? 이 공원의 전체 컨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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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대가 보여 그쪽으로 갔다. 거기에는 디자인벤치도 있다. 너무 더워 잠시 나무 아래에 앉아 쉬기로 했다. 작은 내발, 작은 내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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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름한점없이 깨끗한 하늘~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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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오른쪽을 보니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 옥상에도 뭔가 조성이 되어있는지 사람들이 막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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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다보니 사람이 참 많다~ 대부분이 가족단위고 간간이 커-_-플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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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데크의 단이 꽤나 높다. 그래도 아이는 즐겁다고 올라간다.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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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숲의 최고의 장점은 완전 넓은 잔디광장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맘편히 뛰어놀 수 있는 드넓은 녹색 공간이 좋았다.
아빠와 야구를 하는 아이,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는 아이, 그냥 앉아서 쉬는 아이..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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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람들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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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광장 옆에는 조그만한 초화원이 있다. 방곰 물을 줬는지, 애들이 촉촉하더라~
노란꽃창포. 여기는 창포원. 그러고보면 공간 네이밍을 만드는건 참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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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원 앞에는 패밀리레스토랑이 있다. 우린 다시 위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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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에 수경시설이 여러개가 있다보니, 이렇게 아이들 옷을 말린다고 널어놨다.
계단을 올라왔더니, 이런 광경을 볼수가 있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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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서 바라본 잔디광장. 넓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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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를 걷다보면 흐릿하게나마 음악소리가 들린다.
가로등에 스피커가 붙어있는데, 바로 저기 tbs 오픈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틀어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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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아 저 tbs 건물을 크로키하고 있는 소년 발견! 지나가면서 슥 봤더니 실력도 꽤나 있어보였다.
그림 위주로 찍자니 괜히 눈치가 보여 이런 몰카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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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 미술관으로 가기위해 반대편으로 다시 내려간다. 안전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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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도 있다. 저 소년 앞으로 동생으로 보이는 녀석은 석교 밑으로 쇽~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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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보이는 널려있는 아이들 옷-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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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뒷쪽에 설치되어 있는 자전거거치대. 학교 다닐때 쓰던 연습장의 스프링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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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거기에 있을법한, 그것 보다는 크기가 훨 작겠지만(웃음)
아이들을 위한 본격적인 물놀이장이 미술관 앞에 조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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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이니깐, 역시나 아이들이 많다. 근데 물 색깔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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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술관 앞쪽에 저런 데크가 있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편안하게 앉아 지켜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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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옆에는 물론 당연하게 옷을 여기저기 널어놨다. 난 왜 이렇게 이모습이 귀여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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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이런 꾸중물 같은 물이 있다; 이 물이 월광폭포를 지나 월영지로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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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꽃이 예쁘게도 피어있다. 5~6월에 피는 이 꽃은, 꼭 모양이 별모양이다.
늘 쓰는 나무라 이름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순간 떠오르지 않아 집에 와서 도감을 뒤졌다;;
한 공간에 여러개의 포장이 만나다보니, 좀 분산스럽다.
사진속에는 세가지밖에 없지만, 조금만 밑으로 내리면 두가지의 포장이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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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방사장과 초화원을 보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는길에 보인 미술관 옥상에 놓여진 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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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젤 시원했다. 바람도 불고~ 그늘도 있고~
여기서 공원을 내려다보니, 뷰도 그럴싸하니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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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린 사슴방사장을 찾아 산길을 헤매기 시작했는데, 결국 조성된 산책로가 아닌,
산속의 험한길을 걷고 걸어 주차장출구가 있는 쪽으로 나오게 됐다.
그리고 그제서야 보게된, 구제역 때문에 사승방사장 출입금지 플래카드-_-;; 사슴 좀 보겠다고 우린 결국 등산을 한거다;;
그리고 너무 덥고 힘들어 느티나무 보호수 아래에 앉아 쉬고있는데 귀여운 형제가 씽씽이를 저렇게 타고있다.
바로 앞이 도로라 위험한데도, 요령껏 잘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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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슬렁슬렁 꿈의숲을 보고 우린 다시 도심으로 돌아왔다.
일단, 너무 멀었고,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조성된지 얼마 되지않아 깨끗했으며,
역시 조성된지 얼마 되지않아 나무들이 크지않아 그늘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서울에 근사한 공원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결론은 좋았다는 거~
이곳을 가려면 돗자리는 필수!
다음엔 서서울공원으로 꼬우~ 예정.
2010/06/03 16:27 2010/06/03 16:27

정말 순식간에 지른 istDS
아직 제대로 된 이름도 없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일단은 질렀고 내 손에 왔다.
그리고 받자마자 찍어본 테스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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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보이는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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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증 안 내고 잘 찍어야지
난 카메라가 좋은건지, 사진이 좋은건지 이럴 땐 좀 헷갈린다;

2010/06/01 13:21 2010/06/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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